黑妹的部落格

내겐 과분 했던 일 그대를 곁에 둔일
對我而言 太過份的事情 就是把你留在身邊

절대 다신 있을 수 없는 일
這也是絕對不可能再發生的事
난 숨쉴 줄 모르는 슬픈 비석처럼
我就像不懂呼吸的悲傷碑石一樣
그대 떠난 그 길을 한없이 지키리
無悔的守護你離去的那條路
어차피 내겐 없던 운명
不屬於我的命運
잠시 가졌으니

暫時擁有了
여기서 생이 끝난대도 후회하진 않으리
就算生命殆盡 我也不會後悔
더는 인연을 핑계 삼아 잡지 않으리
我不會再找藉口 維繫這段緣份
그대 떠난 그 글에(길가에) 나무가 되리라...
我要成為你離去之路的樹林
내겐 꿈과 같은 일 잠시 함께 했던 일
對我而言 就像做夢一般

다신 생각 해서는 안될 일
我不會在回想
세상 가장 싫지만 인정해야 할일
世上最討厭卻要承認的事
이젠 모두 제 자리로 되돌려놓으리
現在起回歸原點

어차피 내겐 없을 행복
反正不屬於我的幸福
잠시 가졌으니
暫時擁有了
여기서 삶이 끝난대도 후회는 않으리
就算結束了人生我也不會後悔
더는 인연을 집착하여 잡지 않으리
我不會貪戀著這個捉不住的緣
다시는 그대 앞에 서는 일 없으리
再次去沒有你的地方
어차피 내겐 없던 운명
反正不屬於我的命運
잠시 가졌으니
暫時擁有了
여기서 생이 끝난대도 후회하진 않으리
就算生命殆盡我也不後悔
더는 인연을 집착하여 잡지않으리
我不會貪戀著這個捉不住的緣
다시는 그대 앞에 서는 일 없으리
不會再有 我站在你面前的事情